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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PD(신광호)의 잡다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곳입니다. Ne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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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어처구니 없는 글빨과 쓰잘데기 없는 여행 팁을 읽느라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 할 수 있습니다!

             난 분명히 경고했어요!

 

아침 일찍 식사를 위한 산책.
숙소 나오자마자 헐! 일출이다!
붉은 태양이 수평선 위로 떠오른다
이런 일출을 또 언제 봤더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훌륭한 아침식사를 했다. 며칠동안 시간이 없어 그냥 샌드위치로 떼웠는데 눈물 나올뻔 했다..
그리고 컨퍼런스를 함께하고 여러가지로 신경써 준 스태프들과의 인사.

 

여기서 간단한 헤어짐의 인사말 공개
Thank you for your help. 여러가지로 신세를 졌습니다

It was nice meeting you. Take care.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가장 많이 신세진 클린튼(자기 이름이 미국 대통령과 같다는 썰렁한 유머로 시작했던)과는 자리에 없어 페이스북 채팅으로 인사.

친구~~ 반가웠어요!!

그리고 얼떨결에 본 어좁이 마틴 스미스 Martin Smith, 알 사람은 알겠지^^


주인내외와 인사하는데 또 나타난 3살 짜리 딸래미.
아! 3남매중 막내였구나. 3남매를 한꺼번에 보고 하이 파이브와 악수를 나눴다^^
같이 사진 찍자니 엄마한테 찰싹 붙는다.
아들래미가 대신 적극적으로 포즈를 취해준다.
그래도 내 딸래미 보고싶다! 물론 아내도^^ 보고있나?? 마눌^^

 

 

 

여기서 우리가 이스트본에서 묵었던 숙소공개!

주위의 호텔들보다 왔다간 사람들의 평점이 더 높아 고른 숙소인 더 게스트하우스 이스트 The Guesthouse East.

주소는 13 Hartington Pl, Eastbourne, East Sussex BN21 3BS, 전화번호 +44 1323 722774

웹사이트 http://www.theguesthouseeast.co.uk/

개인적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추천!

 

이른 출발! 숙소 사장님을 통해 택시를 불렀는데 응? 카드리더기가 없어? 그럼 택시회사로 가서 결제하고 가야지!
사무실로 가서 택시비를 미리 계산했다. 누가 영국에선 사인을 안한다고 했던가! 사인의 천국 영국! 라임도 딱딱 맞는다.

오기전에 비자카드 만들면서 영국에선 무조건 핀번호라해서 핀번호도 빼놓지 않고 외워 왔는데... 거의 사인했다.

물론 그래도 핀번호는 필수로 가져가긴 해야한다. 핀번호는 그냥 비밀번호 네자리다.

 

런던 히드로 공항까지 든 택시비가 89파운드(2인), 전전날 런던 다녀올 때 왕복 기차표값이 일인당 55.1파운드인데 절반으로 나누면 27.55파운드, 거기서 히드로 공항 Heathrow Airport에 가는데 드는 비용까지 생각하면 차라리 택시를 타고 약간의 추가 비용을 부담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란 생각도 든다.
히드로 공항에 도착해서 도착하는 곳 옆에 있는 레프트 배기지에 짐을 맡겼다. 24시간에 9파운드다.

 

 


왜? 잠깐이라도 아쉬웠던 런던여행 하려구^^

 


물론 업무 관련된 곳도 다녀왔다. 다만 그 옆에 우연히도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 St. Paul's Cathedral이 있었던 거다!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런던을 대표하는 성당이다.

1666년 대화재때 전소된 것을 35년에 걸쳐 재건축 했다니 영국도 한 장인정신 하는구나.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의 결혼식이 열린 곳이기도 하고 입장료를 내고 돔에 오르면 런던 시내의 모습이 한눈에 펼쳐진다는데 시간이 없어 외관을 배경으로 사진만 찍었다.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 St. Paul's Cathedral. 엥? 저 옆에 있는 녀석 나랑 커플룩??


런던 지하철은 우리로 말하면 14호선?까지 있는것 같다.
우리처럼 1호선, 2호선 하고 번호를 붙이지 않고 대표적인 역을 선 이름으로 써서 처음에 그걸 미리 몰라 무지 복잡하게만 느껴졌었다.
지하철이 미국처럼 서브웨이가 아닌 언더그라운드, 또는 튜브인 이유 타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여기 사람들 사이즈에 걸맞지 않게 무척 작다. 모양도 튜브 모양이고. 물론 지하철을 정말 오래전에 건설해서 겠지만.
앉은 사람들의 발등을 밟고 지나가더라도.. 이해 할만은 하다.

 

 

런던 Tube Map, 누르면 커집니다!


헐~ 길가에 있는 그냥 일반 건물로 들어가면 지하철역 입구가 나타난다.
더 황당한 것은 모든 사람이 커다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이동.

양쪽문이 열리면 앞쪽으로는 아래에서 올라와 내리는 사람이 나가고, 뒷쪽으로는 이제 지하철에 타려는 사람들이 들어온다!

대.다.나.다. 신선한데^^ 무척 재밋다.


히드로 공항 가는 지하철이 폐쇄? 됐다구?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우리가 출국 하는날에 철로공사를 한다. 다른 지하철 역으로 돌아가 공항에서 제공하는 셔틀 버스로 이동했다. 우리의 구글맵은 이것도 알려주네. 좋구나!!

 


맡겨 놓은 짐을 찾고 로션, 스킨 등 모든 액체로 된 물품을 비닐백에 넣은 다음 검사대를 통과했다.

이거 우리나라는 옛날에 했던것 같은데..

딸래미가 좋아하는 레고세트를 면세점에서 구입!
좋아서 입이 찢어질 딸래미를 기대하며 비행기에 오른다.

 

자! 이제 돌아가자!


맨 앞 퍼스트 클래스, 몸이 불편하신 분들, 항공회원?, 맨뒷자리, 그후 내자리 입장. 항공 회원 되야지 이거원.
시차적응을 위해 한국 시간(출발시간 새벽 4시)에 맞춰 모든 것을 해야지!
그래 어디 잠부터 자볼까?
응? 출발한지 1시간30분만에 한국시간으로 새벽 5시반에 아침을 먹었다ㅜㅜ
비몽사몽간에 비빔밥을 취식했는데 다 먹고 나니 잠이 깨버렸다.
아 잠을 계속 이룰수 있을까.
아! 와인을 한잔받고! 술기운을 빌려서라도 시차적응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결국 정말 많이 잤다. 7시간동안.
7시간 자고 먹는 오믈렛과 요거트가 아주 상큼하다.
제이래빗의 상큼한 목소릴 들으며 잠을 깨고있다.

대한민국 세관신고서를 작성했는데 주소 적는 난이 너무 좁아.


비행기 바퀴가 대한민국의 땅에 닿자마자 데이타로밍무제한이 바로 풀리더군. 이건 좋네.

남은 파운드 환전 해야겠지?
알다시피 은행은 절대 판 가격으로 다시 사주지 않는다. 환전 하러가서 실망말고 나갈 때 환전은 계획적으로!
근데 나갈 때는 직불카드 던져주면 바로 환전해주는데 돌아와서는 바로 입금이 않되고 기계에다 직접 넣어야한다. 귀찮게.

서울가는 버스는 출구 나오면 바로 보이는 4,5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있다!

도착한 오늘은 한국 시간으로 일요일 오후. 내일은 월요일 출근하는날.

나 스스로의 명복을 빈다ㅜㅜ


 

◆ 유용한(실제로는 시시콜콜한) 여행정보

▷ 면세점에서 동전 정리하기, 그래서 레고 장난감을 샀다^^ 물론 남는 약간의 동전은 딸아이에게 선물로!

 

▷ 택시 부르기팁
    숙소 사장님에게 부탁하는게 최고!
    카드결제 가능함을 잊지말자! 탈 때 꼭 확인할 것!
    지방일 경우, 일행이 여러 명 일때 미친 기차 가격보다 택시가 더 저렴 할 수 있다! 잘 계산해서!

 

▷ 비빔밥 맛나게 먹는법?
    튜브 고추장을 최대한 짜 넣는다
    퍽퍽하지 않게 미역국물 살짝 끼었는다. 팁 참 소소하다^^

 

▷ 비행기 안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세자리가 나란히 있으면 양쪽 끝자리 의자 밑에 충전용 소켓이 있다!

    다만 이륙후 안전벨트 등이 꺼질 때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 시차적응을 위한 잠자기 프로젝트

    안대와 귀마개 활용? 비행기에서도 제공되나? 아.. 이거 못물어 봄
    잠자기 좋은 음악준비? KAL클래식, 클래식명곡,추억의 팝송 등 잘만 들으면 도움이 될 것 같지?
    창가 자리만의 특권, 허리쿠션 어깨위에 올려놓고 기대기 신공, 잠이온다.

Posted by Ne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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